아마도 코타에서 가장 유명한 락사를 파는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면 한국사람도 많고 현지인도 많고 관광객도 많고... 언제나 사람이 많습니다. 재료 소진하면 일찍 문 닫습니다.
소고기 국수와 사태가 맛납니다. 특히 가야토스트는 아마도 제일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시면 서빙하시는 분이 나름 한국말 잘하셔서 주문도 편하십니다.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소문나서 한국 국기까지 걸고 장사하는 곳이랍니다.
현지 뷔페식 식당입니다. 다양한 현지 음식들이 있습니다. 나름 음식이 깔끔합니다. 1인이 단품으로 먹으면 RM10(3,000원)이하로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바로 옆에 Old Town White Coffee 집이 있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지만 특히 서양인들이 많이 옵니다. 특히 5,6시쯤 오시면 멋진 썬셋을 보시면서 외부에서 식사나 간단한 음료(맥주 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 해변에는 많은 음식점들이 있고 나름 맛난 집도 많습니다. 특히, 분위기와 썬셋이 최고인 뷰맛집입니다.
한국 스타일로 치면 족발, 보쌈, 갈비 비슷한 음식이 있습니다. 나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다른 음식은 모르겠는데 베트남 쌀국수는 맛납니다.
현지 음식이 질리고 나름 깔끔한 현지식을 찾는다면 여기 추천. 이마고몰 안에 있어 가게도 깨끗합니다.